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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사진관 11회, 주원과 권나라의 연결 고리는

경험한 것처럼 2024. 4. 22. 22:55

야한 사진관 11회, 주원과 권나라의 연결 고리는

야한(夜限) 사진관

ENA (월, 화) 오후 10:00 오픈 2024.03.11. 16부작

ENA 2024. 04. 16. 화. 11회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

서기주(주원) ; 야한 사진관 사장

한봄(권나라) : 열혈 변호사.

고대리(유인수) ; 사진관의 영업 담당. 33살에 과로사로 죽은 3년 차.

백남구(음문석) ; 사진관의 잡무 담당. 해병대 출신 강력계 형사

김지원(이봄소리) : 봄의 절친. 암을 선고받은 후 세계여행에서 완치

소금순(김영옥) ; 봄의 할머니, ‘소여사네 분식’ 트럭

서기원(박기웅) ; 사진관의 6대 사진사 기주의 삼촌.

진나래(한그루) ; 백남구의 아내.

김과장(한상진) ; 마케팅부 과장이자 고대리의 옛 상사.

이선호(안창환) ; 경찰서 경위. 엘리트 경찰

이현오(유성주) ; 봄을 내보낸 동부지검장.

강수미(박정아) ; 봄의 선배 변호사

장보라(서영희) ; 남편을 죽였다는 아내

백성준(임지규) ; 장보라 남편

김윤철(박두식) ; 한봄의 용의자

배드로(김광규) ; 신부

나현주(이지원) ; 상담하는 여자

최훈(최태준) : 악귀 나현주 스토커

거대악귀(이현걸) ;

서기주는 죽을 날만 기다렸는데 이제 죽기 싫다고 했다.

사진관이 방법인 것 같다고 했다. 세이프존 한봄과 고대리 백형사가 있는.

한봄, 알면서도 그랬어요.

서기주, 살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이현오 법무부장관이 안진별장 살인 사건은 김윤철이 범인이라고 했다.

서기주,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봄이씨 때문에 살고 싶어졌어요.

서기주는 살아있는 동안 김윤철의 범인을 잡고 싶었다며

이현오와 황경감에게 연락을 했다. 고대리가 황경감의 휴대폰을 훔쳐서 문자를 보내고, 백형사가 운전을 했다.

 

서기주가 녹음 했다고 하자 이현오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했다.

서기주, 없어도 괜찮아요. 언론 재판이 있으니까요.

언론재판이 아니라 여론재판이다.

별장 사건은 김윤철을 범인으로 만들려고 짠 것 같았다,

서기주는 김윤희를 만났다. 서기주를 믿지 못하는 김윤희는 한번만 더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서기주, 김윤철이 첫 번째 도둑질은 김윤희 씨 수학여행비였어요.

그리고 다시는 도둑질 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윤희씨 혼수비용 때문에

그 약속을 못 지킨 거예요.

김윤희가 어머니를 모시고 사진관에 찾아왔다.

어머니는 김윤철의 양복을 가지고.

 

첫번째 사진을 찍으니 김윤철이 나타났다. 엄마는 통곡했다.

두번째 사진을 찍기 전에 김윤철은 한봄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한봄, 범인 꼭 잡을 테니 걱정마시고 가세요.

두 번째 사진을 찍고 김윤철은 떠났다.

한봄이 서기주의 흉터를 보자고 했다.

한봄의 왼쪽 팔에 있는 흉터와 똑같았다.

고대리가 김지원을 만나기 위해 290만 원 양복을 사 입었다.

김지원이 고대리가 빙의를 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백형사가 와서 김윤철의 범인이 누구일지 짚어보기 시작했다.

20년 전 장진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가해자가 강형일이었다.

강형일과 이현오의 연결고리를 뭘까?

백형사 아내 나래는 엄마 집으로 이사를 한 모양이다.

엄마 나 혼자 있기 싫어서 바람피웠어.

서기주가 장진터널로 가보겠다고해서 한봄도 같이 갔다.

장진터널에서 교통사고 피해자는 한봄이었다.

한봄, 그때 저를 구해 준 사람이 삼촌이었어요.

삼촌 서기원는 20년 전에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시신이 어디로 가서 시기주가 20년 동안이나 찾아 다녔을까?

야한(夜限)사진관

11화예고

The Midnight Studio

ENA / 지니TV

월화밤10시

주원.권나라.유인수.음문석

ENA / GENIE TV

ENA, GENIE TV,

Korean drama

Monday & Tuesday on every week

Broadcast Title / The Midnight Studio

The date of the show / Scheduled to air in March 11st 2024

Broadcast time / Night 10:00

Number of Broadcast / 16

Types / Fantasy, Romance, Healing

ENA, GENIE TV,

방영제목 / 야한(夜限)사진관

방영날짜 / 2024년 3월11일 방영예정

방영시간 / 월화밤10시

방영횟수 / 16부작

종류 / 판타지, 로맨스, 힐링

ENA

GENIE TV

드라마 야한(夜限)사진관 11화예고

야한(夜限)사진관 11회예고

2024년 3월 11일 첫방영예정

월화밤10시

주원.권나라.유인수.음문석

이봄소리.김영옥.박기웅.한그루

한상진.안창환.유성주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

A dizzying and bizarre story of a tough photographer and a passionate lawyer at a guest photo studio that exists only for the dead, who go back and forth between life and death with guests on a cool night

야한(夜限)사진관11화예고

기주♡봄 극적 화해!

더 애틋해진 관계

Seo Ki-joo ♡ Han-bom's dramatic reconciliation!

a more affectionate relationship

서로가 가장 소중한 관계로

Since they're each other's most precious relationship

딱 한 번만 봄이씨 보고 싶다

I want to see Bom just once

한봄이 원하는 핸드폰 저장명?!

What's the name of Han Bom's cell phone?

세이프존 말고 여자친구

Not the safe zone, but GFRIEND

그렇게 재조사를 한 결과 김윤철 사건엔 의문스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폭행 전과가 있는 두 남자를 김윤철 혼자 5분만에 죽이고 똑바로 눕혔다는 점,

현장에 숨겨진 뒷문이 있었다는 점,

이를 자살로 종결한 담당 경찰과 검사가 퇴직 후 대형 로펌에 스카우트됐다는 점 등이었다. 그리고 이를 도운 건 당시 검사였던 봄에게 사건 종결을 압박했던 현 법무부장관 이현오(유성주)였다. 누군가 계획적으로 김윤철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웠다는 심증이 강하게 든 이유였다.

하나 둘 맞춰지고 있는 사건의 퍼즐이 어떤 그림을 만들지, 이 서사가 기주와 봄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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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Sung-ho modifies the contents of his bucket list to do with Kim Ji-won

Also, Ko Sung-ho encourages Ki-joo to write down her bucket list,

자신이 적어놓은 버킷리스트의 내용을 김지원과 하기로 수정하는 고성호

그리고 기주에게도 버킷리스트를 적어보라고 권유해보는 고성호,

Han-bom listens to Ko Sung-ho and checks with Ki-joo

And she checked the date on the desk calendar

고성호에게서 듣고 김기주에게 확인하는 한봄

그리고 탁상달력에 기록해놓은 날짜를 확인하는데

Han-bom knows Ki-joo's situation

그렇게 기주의 상황을 알게되는 한봄

Ki-joo, who gave up everything at the age of 35, felt the real spring while meeting Han-bom

He said he felt that he was living,

35세에 죽는다는 사실에 모든것을 포기했던 기주는 한봄을 만나면서 진짜 봄을 느끼고

산다는것을 느꼈다고 말하는데,

Baek Nam-gu was investigating the murder of Anjin Byeoljang

Kim Yoon-chul, who was imprisoned because of the clear evidence

안진별장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던 백남구

증거가 확실해서 수감되었던 김윤철

But Kim Yun-cheol, who was released after a difficult time, suddenly died

And the person who wrote on the prosecutor's bulletin board at the time of the murder was Han-bom

근데 어렵사리 석방이 되었던 김윤철이 갑작스럽게 죽게된것

그리고 살인사건 당시 검사게시판에 글을

쓴 이가 한봄

Ki-joo's explanation is that Kim Yun-chul, who came after three years, becomes a villain if he does not recognize the fact

Kang Soo-mi and Han-bom talking about the incident

3년만에 찾아온 김윤철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 악귀가 된다는 기주의 설명

그 당시 사건으로 얘기하는 강수미와 한봄

Kim Yoon-chul thinks his family is having a hard time because of him

Ko Sung-ho following Han-bom at Ki-joo's request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힘들어한다고 생각하는 김윤철

기주의 부탁으로 한봄을 따라다니는 고성호

Kim Yun-cheol's younger sis who couldn't get married because of his past,

And a younger sister who got an invitation from her ex-boyfriend.

김윤철의 과거 때문에 결혼도 못한 여동생,

그리고 전 남친에게서 오히려 청첩장을 받은 여동생

Kim Yoon-chul, who was angry at that scene, became a villain

In the meantime, Baek Nam-gu and Ki-joo stopped him

Kim Yun-cheol doesn't get angry even when the two are stopped

그모습을 보고 화가난 김윤철은 악귀가 되어가는데

그사이 백남구와 기주가 그를 말리고

두 사람이 말려도 화가 삭히지 않는 김윤철

But Han-bom appeared and tried to help Kim Yun-chul's case,

Kim Yuncheol is crying because he's so unfair

And, long time ago, he talked about his family

근데 한봄이 나타나서 김윤철의 사건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자신은 정말 억울하다고 목 놓아 우는 김윤철

그리고, 오래전 가족 얘기를 하는데

His younger sister's wedding gifts and dowry are expensive the situation where they have to sell theirs house,

situations to sell,

Kim Yunchul wanted to help his sister get married as an older brother

여동생의 결혼 예물과 지참금이 비싸서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

김윤철은 오빠로서 여동생의 결혼을 도와주고 싶었고

The things they planned went wrong

Kim Yun-cheol was unjustly put into prison

계획했던 일들이 잘못되어서

억울하게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던 김윤철

Kim Yun-cheol, who was wandering around Hwangcheon-road, said he was a photographer and took him to a photo studioI'm explaining that

황천길을 떠돌던 김윤철은 자신이 사진사라면서 사진관에 데려다줬다고 설명하는데

He was looking at the photos in the photo studio

Kim Yun-cheol recognized his uncle, the Seo Kiwon

사진관에 걸린 사진들을 보다가

삼촌 서기원을 알아본 김윤철

Kim Yunchul's song that shows his unfairness

The photographer who came to see him after hearing his voice

Therefore, Kim Yun-cheol visited the photo studio

자신의 억울함을 목놓아 불러본 김윤철의

목소리를 듣고 찾아온 사진사 서기원을

따라서 사진관까지 찾아간 김윤철

Ki-joo decided to help Kim Yun-cheol after a long thought

그리고, 기주는 고민 끝에 김윤철을 도와주기로 하는데

Ko Sung-ho is worried that things will go wrong before Ki-joo dies

And Han-bom follows Kim Ki-joo, who tries to solve it alone

기주가 죽기전에 일이 잘못될까봐 걱정인 고성호

그리고 혼자서 해결하려는 기주를 따라가는 한봄

A bus ghost who felt that Han-bom saw a ghost on the bus with him was bounced by the safe zone

같이 탄 버스에서 한봄이 귀신을 본다는것을 느낀 버스 귀신이 세이프존에 의해 튕겨나가고

Check that the CCTV camera is disconnected

Two people entered the house at the time of the accident

They happen to find a secret passageway

CCTV카메라의 선이 끊어진것을 확인하고

사고 당시 집에 들어간 두 사람

우연히 비밀통로를 발견하는데

Ki-joo and Han-bom are guessing little by little

Estimating various situations suggests that everything is related to Justice Minister Lee Hyun-oh

조금씩 추리를 하는 기주와 한봄

여러 상황을 추정한 결과 모든것이 이현오 법무부장관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나오는데

Lee Hyun-oh, who thinks he's threatening his place, concludes that Kim Yun-chul is the culprit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걸로 생각하는 이현오는 김윤철을 범인이라고 단정짓는데

And the 6th photographer Seo Kiwon appeared in front of Ki-joo, who was organizing his luggage

그리고 짐정리를 하는 기주앞에 6대 사진사 서기원이 나타나고

Kim Ji-won, who met her acquaintance during a break, learned about her blind date

Now she's looking for a place to leave to move Jin Narae

잠시 쉬는 시간에 지인 언니를 만난 김지원은 자신의 소개팅 상대에 대해서 알게되고

이제는 집 이사를 하기 위해 갈집을 알아보는 진나래

The flower arrangement teacher came to help his wife prepare to move,

Baek Nam-gu is angry at that

아내의 집 이사준비에 꽃꽂이 선생이 도와주러 오고,

그 모습에 백남구는 화가 나는데

Kim Ji-won asks the coffee shop employee, who showed strange behavior last time, to compare the letters

지난번 이상한 행동을 보였던 커피숍 직원에게 글자를 대조하기 위해서 부탁하는 김지원

Han-bom is consulting his friend Kim Ji-won because he's having a hard time

A man who was being taken away by the police was taken away by evil spirits and came to kill Ki-joo

힘들어서 친구 김지원에게 고민상담하는 김한봄

경찰에 잡혀서 끌려가던 어떤 남자는 악귀에게 몸을 뺏기고 기주를 죽이러 오는데

Ki-joo is running away to death,

Meanwhile, Han-bom, who came to meet Ki-joo, came to his house and checked his bags

죽을만큼 도망가는 기주,

한편 기주를 만나러 온 한봄은 그의 집에 와서 싸놓은 짐들을 확인하는데

And Ki-joo, who runs to death, almost died from a man possessed by evil spirits

With Han-bom's appearance, the safe zone has emerged Ki-joo Saved His Life

그리고 죽어라 뛰는 기주는 악귀에 걸린 남자에게서 죽을뻔 하지만

한봄의 등장으로 세이프존이 발현되면서

목숨을 구한 기주

Han-bom knows that Ki-joo is going to die

Han-bom is heartbroken when Ki-joo said he missed Han-bom at the moment of crisis

기주가 죽는다는것을 알고 있는 한봄

위기의 순간 기주가 한봄이 보고 싶었다는

말에 마음이 아픈 한봄

Ki-joo starts writing down the bucket list in every word Ko Sung-ho says

고성호의 말한마디에 버킷리스트를 적기 시작하는 기주

and something is happening to Ki-joo, who has only a few days left to die, this time to Han-bom

죽을 날이 얼마남지 않은 기주에게 이번에는 한봄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는것 같은데요

It wonder if Kim Yoon-chul's murder will be solved,

It seemed to have something to do with Lee Hyun-oh, Han-bom's boss

김윤철의 살인사건은 잘 해결이 될지,

한봄의 상사였던 이현오와 관련이 있어보였었는데

Whether Ki-joo and Han-bom will be able to get out of the crisis once again,

또 한번 위기에서 기주와 한봄이 벗어날수 있을지,

Apr 16th 2024